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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코리스 리코일

[리코리스 리코일] 4화 - Nothing seek, nothing find (리뷰/후기)

사격장에서 사격하고 있는 타키나와 치사토

그런데 웬일로 타키나가 표적에 한 발도 못맞추는 모습

 

 

 

알고보니 총알이 선생님의 비살상탄이었어.

치사토도 멀리서는 못맞추고 접근하면 무조건 맞춘다고 말해.

 

 

 

그리고 실탄으로 바꾸니, 정확히 표적의 중심에만 집탄되는 모습.

 

 

 

하지만 타키나도 치사토처럼 이제 비살상용 탄을 쓰기로 마음먹어.

 

 

 

상대와 fps 게임을 하고 있는 치사토는, 상대가 의외로 강적이길래 타키나에게 상대하라고 맡겨.

그리고 게임 도중 치사토는 타키나의 치마 속을 보게 되고, 놀라는 모습. 과연 치마 속에 뭐가 있었길래..?

 

 

 

이렇게 열내면서 열심히 하고 있었던 이유는 상대 아이디가 마음에 안들었기 때문인데,

상대가 저번 대결 상대인 후키였어. 후키 또한 치사토란 아이디를 보고 열을 내고 하던 중이었어.

 

 

 

알고보니 타키나는 남성용 팬티(트렁크스)를 입고 있었던거야.

일에 방해되지 않고 이게 다방면으로 편하다며 타키나는 불편함은 없다고 말하지.

하지만 치사토는 절대 용납 못해 ㅋㅋ

 

 

 

다음날 타키나의 옷을 골라주기 위해 일정을 잡은 치사토

 

 

 

일밖에 모르는 타키나는 임무인줄 알고, 총까지 챙겨왔어

웃으면서 절대 꺼내지 말라는 치사토 ㅋㅋ

 

 

 

팬티는 보여주는 게 아닌데 왜 예쁜걸 골라야되는 물음에, 치사토의 반응 ㅋㅋㅋ

 

 

 

결국 멀쩡한 팬티 구매 성공

 

 

 

다음엔 맛있는 거를 먹으러 가면서, 일상 얘기들을 해.

치사토와 함께하는 임무에서 벗어난 일상이 타키나도 싫지만은 아닌듯해.

 

 

 

다음엔 수족관! 치사토는 사람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물고기 흉내를 내면서 다녀 ㅋㅋ

 

 

 

그리고 치사토가 DA를 나온 이유는 사실 어떤 사람을 찾기 위해서야. 단지 보고싶고 고맙다고 말하고 싶은 사람.

그러면서 자신의 부엉이 모양이 목걸이를 보여주는데, 이는 저번에 나온 자선 단체 알란의 로고야.

 

 

 

무거운 분위기에서 타키나가 치사토의 분위기를 풀어주기 위해서 어설픈 물고기 흉내를 내

그리고 목걸이를 숨기지 말고 다니라며 말해주지

 

 

 

이후 미카(선생님)와 신지의 대화 장면으로 전환돼. 알고보니 치사토가 찾는 사람은 다름아닌 요시?

알란 기관은 지원한 대상에 관여하는 걸 금지하고 있다는 말을 보아하니,

치사토는 과거 알란 기관에 속해있던 요시에게 큰 도움을 받은듯해.

 

 

 

그리고 치사토와 타키나가 있던 부근의 지하철 역에서,

진입하는 열차를 향한 무차별적인 총격전이 일어났어.

 

 

 

지하철에 타고 있던 리코리스 일행들의 이어지는 반격.

 

 

 

위기에 몰린 초록머리 남자는 숨겨두었던 폭탄을 일제히 폭발시켜.

아마 이 작전에 참여한 리코리스 대부분은 최소 사망 아니면 중상이었을거야.

 

 

 

그리고 무언가의 지시로 경찰도 개입할 수 없는 상황.

사건이 어떤 존재에 철저히 은폐된듯해.

 

 

 

그리고 다시 돌아온 일상.

치사토는 청소를 하던 도중, 타키나가 편하다면서 입었던 남자 속옷을 발견하게돼.

호기심이 발동한 치사토.

 

 

 

오! 남성용 속옷의 편함을 깨달은 치사토 ㅋㅋ

 

 

 

하지만 미즈키에게 걸려 변태로 몰리게 돼 ㅋㅋ

 

 

 

다행히(?) 타키나는 어제 쇼핑으로 샀던 멀쩡한 속옷을 입고 있었어.

치사토만 변태로 몰려 타키나가 웃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애니는 끝!

 

 

 

오늘도 치사토의 미모와 매력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수직 상승중이야!

치사토의 영향을 받아서 타키나도 점점 치사토의 밝음에 물들어가는게 느껴져.

점점 마음을 여는 타키나와 치사토의 시너지가 이 애니의 반은 먹고 들어간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

 

그리고 요시가 리코리스의 적대적 인물일 줄 알았는데, 오히려 어렸을 때 치사토를 지원한 알란 기관의 일원이란 말을 들으니까 아리송하네. 그러면 월넛을 공격하고, 치사토를 위험에 빠트리는 이유는 뭘까? 재밌다. 빨리 다음화 나왔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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