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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코리스 리코일

[리코리스 리코일] 1화 - Easy does it (리뷰/후기)

이야기의 시작은 어떤 한 인질극으로부터 시작해.

인질이 붙잡혀 있어 어떻게 못하는 상황.

위기의 순간, 치사토라는 인물을 기다리고 있어.

 

 

 

열심히 뛰고 있는 이 여자아이가 치사토인 것 같아!

 

 

 

그리고 인질 때문에 대치 중이던 상황에서, 현장에 있던 한 흑발 소녀는

 

 

 

사격 명령이 떨어지지도 않았지만,

자신의 판단대로 기관총을 난사해 모든 범인들을 죽여.

다행히 인질은 총에 맞지 않았으나, 위험했을 수도 있는 상황.

 

 

 

상황이 종료되었다는 말에 돌아가는 치사토

 

 

 

결국 명령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행동한 죄로, DA라는 조직에서 퇴출돼 어떤 한 가게로 전속받게 돼.

흑발 소녀의 이름은 바로 이노우에 타키나.

 

 

 

분홍 머리 여자아이의 이름은 치사토.

타키나와 치사토는 파트너가 되어, 이곳에서 일하며 앞으로 임무를 수행하게 될거야.

 

 

 

치사토의 실력은 매우 출중하다고 리코리스 사이에서도 유명해.

이런 치사토에게 왜 DA라는 조직에 가지 않느냐라고 묻자, 자신이 문제아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하는 그녀.

 

 

 

그리고 타키나와 치사토는 맡은 임무를 돌아다니는데, 생각 외로 굉장히 평범한 임무들이었어.

자칫 위험해 보이는 곳에서도 총으로 경계하려 하지만, 우려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어.

 

 

 

타키나는 나라를 공적 기밀 조직인 리코리스가 이런 일을 한다는게 탐탁치 않아.

 

 

 

타키나는 빨리 엄청난 공을 세워 DA로 돌아가고 싶어해.

 

 

 

그러던 도중 새로운 임무가 도착해. 저번에 타키나가 기관총으로 쑥대밭을 만들었던 사건에 관련된 일이었어.

사오리란 사람은 우연히 거기서 셀카를 찍었는데, 셀카에 거래 현장이 포착되어 있었지.

그래서 위험한 사람들에게 노려지고 있었어.

 

 

 

치사토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타키나는 오히려 인질로 적을 유인해서, 인질은 적에게 붙잡힌 상황.

 

 

 

그리고 인질을 잡고 있던 범인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사격을 가해.

그러던 도중 치사토가 도착하고, 치사토는 호위 대상을 일부로 미끼로 썼냐고 물어.

 

시오리를 죽일 의도가 없다고 판단해 일부로 미끼로 사용했다는 타키나.

치사토의 표정 = 애니를 보는 여러분 표정 일거야.

 

 

치사토는 7시에서 여기를 촬영하고 있는 드론을 없애달라고 부탁해.

그리고 타키나는 단 한발로 상공에 떠있는 드론을 정확히 격추시켜.

 

 

 

그리고 시작되는 치사툐의 쇼.

치사토는 엄청난 실력으로 적을 전부 죽이지 않고 제압하지.

총알도 일부러 비살상탄을 사용해.

 

 

 

목숨이 소중한건 적도 해당되냐고 묻는 타키나.

치사토는 그렇다고 대답해.

 

 

 

그리고 이를 드론으로 보고 있던건, 어떤 해커였어.

그리고 그 해커와 거래하고 있던 한 남자는, 해커를 아무렇지 않게 원격으로 죽여버리지.

 

 

 

다음날 타키나도 가게 직원으로 정식으로 들어오고,

가게에 어제 그 무시무시한 남자가 들어오며 이야기는 끝나.

 

작화가 매우 좋고 매력적인 캐릭터까지 등장하는 리코리스 리코일!

타키나의 임무를 위해서라면 앞뒤 안가리고 목적대로 하는 성격

치사토의 임무라도 목숨을 소중히 여기는 성격이 극명히 대립된다고 생각해

과연 이 둘의 조합은 어떻게 흘러갈지. 다음화에서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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