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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메이드 인 어비스, 열일의 황금향

[메이드 인 어비스 - 열일의 황금향] 1화 - 나침반은 어둠을 가리켰다 (리뷰/후기)

2기의 첫 시작은 한 여자 아이, 베로엘코의 시점으로 시작해.

베로엘코는 자신을 거둬줬찌만, 상습적으로 자신을 성폭행하는 남자 밑에 자라.

그 남자는 어느날 어떤 한 배에서 별의 나침반을 얻게 돼.

 

 

 

자란 베로엘코는 와즈캰이 대장인 간쟈의 결사대에 소속되어 있어.

이들의 목적은 바로 황금향을 찾아내는 것.

 

 

 

간쟈의 결사대 중 한명인 벨라프 또한 머리 좋고, 총명한 눈을 가진 인물이야.

벨라프는 소극적인 베로엘코에게 항상 자신감을 불어넣어줘.

 

 

 

그리고 이들은 고진 모험 끝에 드디어 별의 나침반이 우뚝 서는 섬을 발견해.

바로 메이드인 어비스가 시작되는 장소인 오스의 과거 모습이야. 

 

 

 

원주민들은 황금향을 쇼우로우, 돌아가지 못할 도읍이란 이름으로 부르고 있어.

간쟈 결사대는 황금향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지.

 

 

 

그리고 불임이란 이유로 마을에서 추방된 한 여자 아이까지 간쟈 결사대에 합류해.

그 여자아이는 유독 베로엘코를 잘 따라.

 

 

 

어비스의 저주의 존재를 알 리 없는 간쟈 결사대는 처음에 실수하지만,

따라온 여자아이가 어비스의 저주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무사히 심계 밑으로 나아갈 수 있었어.

 

 

 

그리고 드디어 간쟈 결사대는 심계 6층으로 들어가는 라스트 다이브에 몸을 맡겨.

 

 

 

그리고 이들이 라스트 다이브를 함과 동시에, 시점은 극장판 끝의 리코 일행으로 바뀌어.

 

 

 

하얀 호각을 조작하니, 이들을 태운 잠수정은 심계 밑으로 서서히 가라앉아.

 

 

 

그와중에 중간에서 똥싸고 있는 메이냐 ㅋㅋ

 

 

 

너두?

 

ㅋㅋㅋㅋ 여기서 해치워버리라는 레그

 

 

 

본도르드와 시각을 공유하는 나나치는 엿을 먹여 ㅋㅋ

역시 첫화라 그런지 아주 밝은 분위기야.

 

 

 

그리고 이들을 태운 잠수정같은 물체는 무사히 심계 6층, 돌아가지 못할 도읍으로 그들을 이끌어줘.

 

과거에 이미 심계 6층을 찾았었던 간쟈 결사대의 애기와,

현재의 리코 일행의 심계 6층에 도달한 내용이 전환되며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어.

 

저번에 나온 정보로는, 심계 깊숙한 층일수록 시간은 더디게 간다라고 했었는데,

어쩌면 간쟈 결사대와 리코 일행이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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